제7회 한일전통무예인교류회(2026)


제7회 한일 전통 무예인 교류 대회(2026년)
2026. 10. 1.(목) ~ 10. 5.(월)
10/1(목) 18:00 | 게이오기주쿠 대학
10/3(토) 13:00 | 정통 태권도 화랑 박무관 오미야 도장
10/4(일) 12:00 | 고마(고려) 신사 (사이타마현)
선무도, 택견, 정도술, 풍류도.
네 단체에서 이번 교류회에 참여합니다.
제7회 한일전통무예인교류회 참가 단체장 소개 🙂↔️
선무도(禪武道) / 적운 스님
선무도는 한국 불교의 전통 수행법을 바탕으로 몸과 마음, 호흡의 조화를 추구하는 수행체계입니다. 선명상, 선기공, 선요가, 선무술을 아우르며, 궁극적으로는 깨달음과 자기 완성을 지향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수행무예입니다.
적운 스님은 선무도 총본산 골굴사 주지이자 세계선무도총연맹 이사장으로서 선무도의 국내외 보급과 세계화에 헌신해 오셨습니다. 선무도를 통해 한국 불교 전통 수행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며 세계 각국의 수련자들과 교류를 이어가고 계십니다.
풍류도(風流道) / 태원 스님
풍류도는 우리 민족 고유의 풍류정신을 바탕으로 인간과 자연, 수행과 예술, 무예와 삶의 조화를 추구하는 전통 문화수행의 길입니다. 단순한 기술 수련을 넘어 올바른 인격과 공동체 정신을 함양하는 것을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태원 스님은 풍류도 복원계승자로 한국 전통무예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선 수행과 전통문화 교육을 통해 풍류정신을 현대 사회에 전하고 계십니다.
택견 / 정경화 선생
택견은 대한민국 국가무형유산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대표 전통무예입니다. 부드러운 품밟기와 유연한 움직임 속에 호연지기와 예의를 담고 있으며, 민족 고유의 신체문화와 공동체 정신을 간직한 소중한 문화유산입니다.
택견의 원형보존과 전승보급을 위해 택견의 전승지인 충주에 택견전수관이 1997년 5월 31일 건립되어 택견전수교육을 위한 장소의 역할과 더불어 국민들에게 택견을 전승보급하기 위해 활용되고 있습니다.
정경화 선생은 택견 제2대 인간문화재로서 오랜 기간 연구와 교육을 통해 택견의 발전과 전승 보급에 크게 기여해 오셨습니다.
정도술(正道術) / 안도규 회장
정도술은 올바른 도(道)의 정신을 바탕으로 심신 수련과 실전성을 함께 추구하는 한국 전통무예입니다. 무예의 본질을 단순한 기술 습득이 아닌 인격 수양과 올바른 삶의 실천으로 이해하며 수련 전통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한국의 안씨가문의 선대 안복용 옹으로부터 가문내에 전승되어온 전통 가전무술로 1957년 손자 안일력 대정사에 의해 사회적 보급과 전승체계가 확립된 한국고유 전통무예입니다.
안도규 회장님은 안일력 대정사의 장자로서 전통무예 정도술의 3대 전승자겸 정통계승자입니다. 안도규 회장님은 정도술협회를 이끌며 정도술의 체계적인 전승과 후진 양성에 힘써 왔으며, 각종 전통무예 교류 행사와 시연을 통해 한국 무예문화의 다양성과 가치를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2008년 서울에서 시작된 한일전통무예인교류회는 무예를 통해 국경을 넘어 우정을 나누고 평화의 가치를 실천해 온 소중한 만남의 역사였습니다. 어느덧 제7회를 맞이한 이번 교류회에 선무도, 풍류도, 택견, 정도술을 대표하는 한국의 명망 높은 무예지도자들과 일본의 여러 전통무도인이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특히 이번 교류회는 각기 다른 전통과 수련체계를 가진 무예인들이 서로의 기예와 정신세계를 존중하며 배우는 자리입니다. 무예는 단순히 강함을 겨루는 기술이 아니라 자신을 수양하고 상대를 존중하며 세상과 조화를 이루고자 하는 문화적 실천입니다.
사무총장으로서 저는 이번 만남이 단순한 행사를 넘어 한일 양국 무예인들의 깊은 우정과 신뢰를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선조들이 전해준 전통무예의 정신과 가치가 미래 세대에게 이어져 동아시아 평화와 문화교류에 기여하는 아름다운 씨앗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사단법인 한국전통무예총연맹 사무총장
보림 양두섭 법사(선무도)
움직이는 명상 선무도
서울본원 02-763-2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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