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입춘대길 건양다경 立春大吉 建陽多慶

  • 작성자 사진: Borim
    Borim
  • 2022년 2월 4일
  • 1분 분량

입춘대길!
건양다경!

ree

ree
ree
ree
ree



한파가 아직 머물고 있지만,
봄의 시작을 알립니다.













움직이는 선의 숨결! 선무도!

서울본원명상요가센터 02-763-0980













댓글


bottom of page